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나미네 토오루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파일:attachment/나나미네 토오루/nanamine-13.jpg]]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친구가 없었다고 하며, 《이 세상은 돈과 지혜》를 보고선 작가인 [[아시로기 무토]]를 존경하게 되고, 돈으로 친구를 만들면서 인간을 경멸하게 된다. [[아시로기 무토]]의 팬이 된 후, 해당 명의로 TRAP이 연재되기 시작하자 매주 팬레터를 보냈다. 초등학교 6학년 때 낙서에 가까운 만화를 그리다가 아시로기 무토의 작품을 보고 그와 같은 만화가가 되고 싶다고 느꼈다고 한다. 또한 탄토를 연재했을 때는 아시로기 무토는 개그와는 맞지 않다면서 실망했다는 편지도 보냈다. 그러다가 아시로기 무토가 [[PCP]]를 연재하는 도중에, 18살의 나이로 점프에 '진실의 교실'이라는 작품을 트레져 월례상에 제출한다. 편집부에서 '사도물'로 연재중인 양대 작가인 [[시즈카 류우]]나 [[아시로기 무토]]보다 뛰어난 것 같다는 평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, 당시 심사위원이 [[아시로기 무토]]였기 때문에 평가는 좋게 받았지만, 분위기가 너무 어두운 만화라 하여 상을 받지 못했다. 그의 작품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하지만, [[핫토리 아키라]]는 뭔가 어긋난다고 하였으며, [[요시다 코지]]는 어디서 본 듯한 대사와 아이디어만 모아서 개성이 없다고 평가하고, [[니즈마 에이지]]는 그림은 좋지만 작가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혹평했다. 평소에는 아르바이트로 피자 배달을 하면서 만화를 그리고 있으며, 매우 활기차게 담당자가 된 코스기를 맞이하면서 밝은 작품을 만들라는 말에도 할 수 있다며 매우 활기차게 얘기한다. 그리고 코스기가 돌아가자, 자신의 블로그에 트레져 상의 후보에도 오르지도 못했다면서 '진실의 교실'을 올리는 사고를 친다. 그러자 이런 작품이 상을 타지 못했다는 것에 네티즌들은 편집부와 그 당시 심사위원인 [[아시로기 무토]]에게 크게 비난을 가했고, 집영사에 항의전화가 빗발쳐서 편집부가 애를 먹게 된다. 결국 편집장이 화가 났다고 하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폐쇄한다. 그리고 이 때문에 집영사에서 편집장에게 불려가서 한소리를 듣고는 단편을 연재하라는 지시를 받는다. 그리고 아시로기 무토와 만나고 싶다며 코스기를 졸라서 결국 그 둘과 만나게 되고, 편집자인 코스기는 일 때문에 먼저 돌아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